싱그러움이 가득한 이곳은 하나방입니다.
따뜻한 봄날처럼 싱그러움 속에서 지내고 있는 하나방은
이름처럼 언제나 하나로 똘똘 뭉쳐 서로를 사랑하고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성격도, 나이도 모두 다르지만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배려할 줄 아는 우리!
화목하고 즐거워서 언제나 웃음소리가 가득한 하나방!
지금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주세요^^
구름방
새하얀 구름을 닮은 소녀들이 생활하는 구름방을 소개합니다!
뚜렷한 자신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개성 강한 소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섯 소녀들
덕분에 구름방은 항상 행복합니다.
맑은 하늘에 한 폭의 그림처럼 떠다니는 새하얀 구름을 닮은
순수하고 예쁜 소녀들을 응원해 주세요!
하늘방
드넓은 하늘만큼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 하늘방을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며 투닥투닥 다투는 일도 많지만,
토닥토닥 서로를 보듬어줄 줄 압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입니다.
드넓은 하늘만큼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지켜봐 주세요.
다솜방
사랑, 배려, 순수, 희망, 열정
다섯 개의 꽃잎이 모여 하나의 ‘다솜’꽃을 가꾸었습니다.
하나의 꽃을 이루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주는 다솜방을 소개합니다!
다섯 꽃잎이 모여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는 곳, 다솜방입니다.
서로 지치지 않게 으쌰으쌰(!) 하며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맞잡고 오늘도 ‘다솜’의 의미처럼 사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디딤터
세상의 문을 열고 한발씩 내딛기 위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디딤터를 소개 합니다.
큰 언니들로 지역사회 속으로 자립하기 위해 사회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자조모임 활동들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자립해서 동료상담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는 맏언니!
보치아 심판과 선수로 활동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둘째!
디딤터에서 한 걸음씩 성장해 지역사회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