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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캠프 다녀왔습니다.
댓글+ 2개
풍경방 여름캠프로 인천 월미도 다녀왔습니다.월미도에서 조개구이와 회도 먹고, 유람선과 놀이기구를 타며 놀았습니다.조개구이와 회를 먹는 것, 바다에서 유람선을 타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라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해산물이 아이들 입에 잘 맞지 않을 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모두가 음식 . . .
작성자 최범규 /
조회 498 /
작성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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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방 여름캠프 다녀왔습니다.
댓글+ 1개
여름철 서울 한강의 매력을 느껴보기 위해서 다솜방 입주인들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시간은 시원한 장소에서 입주인들이 좋아하는 음료를 주문해서 마시면서 대학 생활 이야기, 자립에 대한 생각 등 서로에 대한 생각을 주고 받으면서 대화의 시 . . .
작성자 다솜방 /
조회 458 /
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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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방 '1박 2일 여름캠프' 다녀왔습니다.
댓글+ 1개
1박 2일로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미소방 입주인들과 함께 여름 캠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고성에 있는 티피캠핑장이라는 바다가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여 입주인들과 함께 해수욕을 마음껏 즐기며여름을 이겨내기로 했습니다.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숙소 . . .
작성자 김덕민 /
조회 450 /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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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물놀이 수영장'을 개장했습니다.
3층 옥상에 ‘물놀이 수영장’을 개장했습니다.장마가 가고, 다시 8월의 불볕 더위와 마주하고 있습니다.우리 입주인들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이웃들(후원자)이 간식으로 와플, 아이스크림도 지원해 주셨습니다.시원한 여름, 건강한 여름 보내십시오.고.맙.습.니.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95 /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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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정해철 사회복지사가 3개월의 수습을 마쳤습니다.
신입직원 최정화, 정해철 사회복지사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습니다. 임명장을 전달하며 명찰도 걸어드렸습니다.두 분은 지난 4월초에 입사했습니다.3개월의 수습기간이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합니다. 수습 3개월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3년, 5년, ...우리 주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482 /
작성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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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과 함께하는 ‘숲과 어울림’
6월 28일(수) 오후, ㈜작은숲과 함께하는 ‘숲과 어울림’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두 분의 숲해설사님께 우리 입주인들 10명의 손을 잡고 뒤뜰 숲속세상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6월말 더운 여름날이었지만 숲과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454 /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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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수요일 오후, ‘허브천문공원’ 나들이 – “참 좋았습니다.”
5/24(수), 입주인 4명과 강향식 원장님이 둔촌동 일자산 옆에 있는 ‘허브천문공원’으로 오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자치회장 김** 입주인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공원을 혼자 걸었습니다. 초등학생 꼬마악동 3명은 아이스크림 먹는 게 더 즐거워 보였어요. 갖가지 허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490 /
작성일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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