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 허브천문공원에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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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코로나 19 확진 후 격리해제된 사람들이 대세다.
더 조심하면서 음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이후에도 더 불안하고
그래서 우리 거주이용인들 중 음성을 유지하면서도 활동범위가 좁아진 아이들에게
외부 나들이로 기분전환의 기회를 부여하면서 봄의 기운을 받도록 하고 싶어졌다.
사진은 지난 4월 1일 가까운 허브천문공원을 찾았을 때 찍은 것.
나오니 참 좋다. 시원하다.
기분이 좀 풀린다. 너무 좋아요~ 등
표현하던 아이들의 표정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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