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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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거주인(이용인)들, 종사자들, 옹호인들(봉사자/후원자님들...) 모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주몽재활원, 거주시설이라 삼시세끼를 이 안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생활실에서는 생활재활교사들이, 급식실에서는 조리원들과 영양사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용인들의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봄이 왔지만 시설 밖 외출을 뒤로 미루고
‘잠시 멈춤’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코로나19’가 이용인들끼리, 이용인과 종사자가
서로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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