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
|
0 |
194 |
|
0 |
193 |
그런 2월을 보듬고 2월 속으로 들어섭니다.
고맙다 2월 / 윤보영내 앞에 웃고 다가선 2월!늘 그랬듯 한 달 내내 바쁘고 힘은 들겠지만지치지 않고 멋진 시간으로 채우겠지요.저절로 나오는 웃음으로 의미 있는 한 달이 되어내 멋진 1년을 만들 주춧돌이 되겠지요.그런 2월을 보듬고 2월 속으로 들어섭니다.사랑한다 2월고맙다 2월!&n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94 /
작성일 02-06
|
0 |
192 |
고라니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겨울이라... 고라니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먹을 게 없어서겠죠.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107 /
작성일 01-17
|
2 |
191 |
1/17(수), 오늘도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1월 17일(수), 오늘도 함박눈이 내렸습니다.뽀드득 뽀드득~ 한걸음씩 내딛을 때마다...주몽 뒤뜰(뒷산)이 온통 하얗게~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92 /
작성일 01-17
|
1 |
190 |
|
0 |
189 |
|
0 |
188 |
|
0 |
187 |
휴일날 주몽 뒤뜰은 고라니들의 천국?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고라니가 뛰놀던 구두 발자국누가 누가 뒤뜰에 다녀갔나조용한 휴일 날 구두 발자국하얀 눈이 내리니, 그 동안 고라니가 뒤뜰 어디까지 왔다는 말들이 이해가 갑니다.추운 겨울날 먹거리가 많지 않으니 주몽 뒤뜰의 이파리는고라니들의 맛있는 먹거리로 소문이 난 듯 합니다.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121 /
작성일 12-31
|
0 |
186 |
겨울, 고라니들이...
날이 추워지면서... 고라니들이 재활원 뒤뜰(뒷산)로 내려오고 있습니다.산책을 하다보면... 후다닥~~오늘(12/22) 점심시간에 만난 친구들입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109 /
작성일 12-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