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한 나눔의 하루를 보내고... > 우리들이야기

지난 토요일날에 닛산 임직원분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뷔페 음식도 먹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8시30분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롯데시네마에서 가디언즈를 보았는데요 5명의 가디언즈가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의 영화였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몽가족들과 닛산 임직원분들과 함께 봐서 좋았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재활원으로 와서는 맛있는 뷔페를 먹었는데요. 유부초밥도 먹고 불고기도 먹고 음료수도 많이 먹을 수 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을 다 먹고 함께한 닛산 임직원분들과 편지도 주고 받고 트리도 예쁘게 장식도 하고 토요일날에 하루가 너무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