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나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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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 c&c 가족봉사단 분들과 가평에 위치해 있는 산내들 체험마을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산내들체험마을에 가서 제일먼저 atv 자동차를 탔습니다
atv 자동차는 산악오토바이 라고도 하는데산악오토바이라고 불리는 만큼 바퀴도
엄청 커다랗고 속력도 엄청 빨랐습니다.
처음에 운동장을 돌면서 운전에 적응을하고 밖으로나가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그 한바퀴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오토바이를 탈때는 봉사자분이 운전해주셨는데 아쉬워하는 저의 마음을 알고
운동장 한바퀴를 더 돌아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뒤 점심식사를 하고 잣까기 체험을 했습니다.
교관님이 솔방울 같은걸 들고 오셔서 봉사자분한테 '저거 솔방울이죠?'하고 질문을 했더니
봉사자분이 웃으시면서 잣방울 이라고 하셨습니다. 잣도 방울이라고 하는게 너무신기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인절미를 만들러 갔습니다.
떡매를 쳐서 쫄깃쫄깃한 떡을 만들고 그 떡위에 콩고물을 뭍혀서 먹었는데 직접 만들고
또 그자리에서 바로 먹으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sk c&c 가족봉사단 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하루 저와 함께 즐겁게 활동해주신 sk c&c 가족봉사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내들체험마을에 가서 제일먼저 atv 자동차를 탔습니다
atv 자동차는 산악오토바이 라고도 하는데산악오토바이라고 불리는 만큼 바퀴도
엄청 커다랗고 속력도 엄청 빨랐습니다.
처음에 운동장을 돌면서 운전에 적응을하고 밖으로나가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그 한바퀴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오토바이를 탈때는 봉사자분이 운전해주셨는데 아쉬워하는 저의 마음을 알고
운동장 한바퀴를 더 돌아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뒤 점심식사를 하고 잣까기 체험을 했습니다.
교관님이 솔방울 같은걸 들고 오셔서 봉사자분한테 '저거 솔방울이죠?'하고 질문을 했더니
봉사자분이 웃으시면서 잣방울 이라고 하셨습니다. 잣도 방울이라고 하는게 너무신기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인절미를 만들러 갔습니다.
떡매를 쳐서 쫄깃쫄깃한 떡을 만들고 그 떡위에 콩고물을 뭍혀서 먹었는데 직접 만들고
또 그자리에서 바로 먹으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sk c&c 가족봉사단 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하루 저와 함께 즐겁게 활동해주신 sk c&c 가족봉사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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