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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날 행사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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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명선  (115.♡.207.82)
댓글 0건 조회 3,093회 작성일 12-04-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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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주몽재활원 사랑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황명선입니다.

이번 4/20 장애인의 날에는 모든 주몽가족들이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점심에는 애슐리안에 있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는 뷔페식당에 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영화관에서 미녀와 야수를 보았다.
 
어제 저희 주몽가족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내였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사 주신 아이스크림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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