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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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구름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솔이 입니다.
지난 3월24일 한국 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전에는 명랑운동회를 했는데요.
너무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페이스페인팅 한 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신나는 점심시간~~ 닛산에서 제공 해 주신 도시락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선물 주신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우리 재활원을 생각 해 주시고 또 이렇게 즐거운 행사를 해 주시는 한국닛산 대표이사님과 여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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