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과의 뜻깊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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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음방 이하늘입니다.
토요일에 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행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각자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명랑운동회를 하였습니다.
저는 보라팀에서 활동하였는데요.
마지막 릴레이 게임에서 열심히 했는데 팀이 져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으로 아웃백 도시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도예체험으로 찰흙으로 미래의 자동차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희들 모두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며 멋진 미래의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타게 될 미래의 자동차는 어떨지 참 기대되는군요.
도예체험이 끝나고 켄지나이토 사장님 외 몇몇 직원분들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케잌에 초를 붙이고 끄며 생신축하를 해 드렸습니다.
그 다음엔 편지를 낭독하였는데 제가 대표로 사장님께 편지를 낭독해 드리게 되어서 참 좋았고 제가 편지를 읽자 듣고 있던 모든 분들이 감동받으신 것도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사진을 찍고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켄지나이토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토요일에 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행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각자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명랑운동회를 하였습니다.
저는 보라팀에서 활동하였는데요.
마지막 릴레이 게임에서 열심히 했는데 팀이 져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으로 아웃백 도시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도예체험으로 찰흙으로 미래의 자동차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희들 모두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며 멋진 미래의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타게 될 미래의 자동차는 어떨지 참 기대되는군요.
도예체험이 끝나고 켄지나이토 사장님 외 몇몇 직원분들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케잌에 초를 붙이고 끄며 생신축하를 해 드렸습니다.
그 다음엔 편지를 낭독하였는데 제가 대표로 사장님께 편지를 낭독해 드리게 되어서 참 좋았고 제가 편지를 읽자 듣고 있던 모든 분들이 감동받으신 것도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사진을 찍고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켄지나이토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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