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토), 주몽재활원의 36번째 생일입니다. > 주몽소식이모저모

3월 20일(토),

달리고 싶은 아이들의 집 ‘주몽재활원’이 36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1985년부터 장애인들과 함께 걸어온 서른여섯 해의 우직한 걸음에 함께 해주신

우리 주몽재활원의 ‘좋은이웃’들...

+ 자원봉사자님, 참 고맙습니다!

+ 후원자님, 참 고맙습니다!

+ 주몽재활원에서 생활(거주)하신 모든 장애가족들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우직한 사람이 산을 옮긴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주몽재활원은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의 한 길을 뚜벅뚜벅 내딛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 자원봉사자님, 후원자님, 여러 옹호인들의 믿으며 앞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주몽재활원의 36번째 생일을 함께 기뻐합니다.

개원 36주년을 맞는 주몽재활원과 맞잡은 손, 더욱 꼬~옥 잡아 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2019. 3. 19(금)

주몽재활원 종사자 모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