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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한 후
나는 2014년 12월 12일 오후 4시 30분에 여의도 KBS홀에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러 갔다왔다.
여의도 KBS홀에 도착한 후, 조금 걸었는데 너무 추웠다.
KBS홀에서 2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석을 찾고 자리에 앉았는데, 난간 때문에 너무 . . .
작성자 김만성 /
조회 3227 /
작성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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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칸타타를 다녀와서...
저는 칸타타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칸타타공연은 1부,2부,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는 예수의 탄생과 관련되어 크라시아스 합창단원분들이 이야기로 보여주셨습니다.
2부에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로 진행되었습니다.
3부에 . . .
작성자 황명선 /
조회 3354 /
작성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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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첼린지 활동: 해남에 다녀와서...
저는 11월20일~11월22일까지 해남 땅끝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첫날에는 해남매일시장에서 조별로 재료를 샀습니다.
(1조 명선.종현,정훈 2조 철호,형석,은재)
그 후 숙소로 가서 1조가 참치김치볶음밥을 해서 맜있게 먹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아침을 먹고 케이 . . .
작성자 황명선 /
조회 3603 /
작성일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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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태의 놀라온콘서트를 보고난뒤
한 해가 다 지나갈 즈음,
난 서희태아저씨를 다시 보았다, 고진영선생님도 말이다.
그런데 이번 공연에서는 1부와 2부 모두 공통점이 있었는데,
모든 대중이 아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맨 앞, 두 번째 줄에서 관람을 했다.
다행인 것은,&n . . .
작성자 김만성 /
조회 3590 /
작성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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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희태의 놀라운 콘서트를 다녀와서...
저는 어제 여의도kbs홀에서 제8회 서희태의 놀라운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콘서트의 주제는 희놀애락이었습니다.
그 의미는 희:기쁨, 놀:놀라움, 애:슬픔, 락:즐거움을 뜻합니다.
여러가지 분야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공연이 예전보다 바뀌어서 신기했습니다.
다음 . . .
작성자 황명선 /
조회 3934 /
작성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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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 모집(~연중사업)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 모집(~연중사업)
*지역사회봉사단이란 ? 보건복지부 관할 사업으로 동아리가 가진 고유한 전문적 재능을 지역사회 내에 있는사회복지 기관, 시설, 단체의 욕구에 맞추어 봉사활동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봉사단
*기간 : 연중사업(2014년 1월~12월 . . .
작성자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
조회 9157 /
작성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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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014 황영조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
11월2일 6명의 가족들과 희망마라톤에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일상생활을 벗어나 상쾌한 공기와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마라톤을 하였습니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된 2km의 마라톤 코스를 스포츠선수들과 함께 완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경험속에서 . . .
작성자 천세희 /
조회 3821 /
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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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 후기
오늘 갔다 온 것은 황영조 전 마라톤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이었다.
오늘은 2km를 뛰었고, 처음엔 기회를 엿보다가 도착하려고 할 때, 스퍼트를 올렸더니 25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저번에 봤던 박상철아저씨도 보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지만 . . .
작성자 김만성 /
조회 3587 /
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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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을 다녀와서...
저는 오늘 8:30분에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희망마라톤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일상에서의 생활로 힘들었던 몸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2km를 달렸습니다.
저희는 이동이 불편하여 스포츠 봉사단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간식과 완주매달을 받았 . . .
작성자 황명선 /
조회 3389 /
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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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꾸미기
어제와 오늘(1박2일)저는 삼성가족 사랑의 가족만들기를 다녀왔습니다.
아침9시에 출발하여 10시30분에 도착해서 개회식을 하고
버섯 따기체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평소 버섯을 싫어하여 만지기가 싫어서 형에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다행히 형의 도움으로 버섯 따기를 . . .
작성자 황명선 /
조회 3589 /
작성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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