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날,고마운 마음 작은 패에 담아
페이지 정보
본문
2019년 4월 2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참 고마운 분들께 그 고마움을 작은 패에 담아 드렸습니다.
바쁜 후원자님, 봉사자님들의 일정에 맞추어 다양한 방법으로 드렸습니다.
27년 간 급식실 봉사를 꾸준히 해주신 봉국사 소속 방0자님과 신0균님
봉사시간이 가장 많았던 뜻모아팀의 정0화, 남0숙, 박0숙님,
봉사와 후원자 연결의 허브 역할을 해주시는 김0업 대표님,
못난이사춘기 봉사팀의 최0영님,
오랜 기간 기업체 봉사팀을 이끌어 좋은 모델이 되어 주신
삼성전자가족봉사단의 이0경 부장님과 한국산업은행 김0부부장님,
그리고 후원자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 연결해주시는
곽0기님, 장0심님, 김0희님께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우리 재활원과 동행해 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덕분에 재활원 거주 이용인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고,
재활원과 종사자들이 이용인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세 함께 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참 고맙습니다'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https://story.kakao.com/_cMtV44/fSpiE3Loam0
↑
<위의 주소를 클릭하면 관련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전글5/11(토) 하나은행 검사부 임직원과 함께 하는 '토토즐' 19.05.11
- 다음글5월 16일 주몽뒤뜰로 초청합니다 19.04.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