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급식실엔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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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시.간!
땡! 12:00~
작게 틀어져 있던 라디오가 정오를 알려줍니다.
언제부턴가... 점심 먹으러 급식실에 내려갈 때마다 이쁜 꽃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밥을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지지요.
오늘(3/10)도... 멋진 수반에 꽃들이...
궁금해서 영양사님께 여쭤봤더니...
박승란 조리원님께서 준비해 주신 꽃이라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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