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이용인 윤여빈씨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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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복지팀에서 발간하는 홍보지
‘위 스터리(WE Story)’ 2020년 6월호에
우리 재활원에서 생활하다 자립해 나간 윤여빈 이용인에 관한 기사가 실렸네요.
여빈씨를 인쇄매체 지면에서 보니 참 반갑네요.
(몇해 전, 국민연금공단 관악지사 앞에서 눈물 흘리던 기사도 생각이 나네요.)
건강해 보여서 참 좋네요!
자립생활주택에서 살고 있는 윤여빈씨뿐 아니라
지역사회로 자립해 생활하고 있는 다른 이용인들도 모두
건강하게!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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