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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봄봄
봄나들이 나선 재활치료부장님! 멋지네요.
우산은 왜 쓰셨을까? 꽃비 내리는 날 분위기?
그날의 분위기... 봄은 버릴게 없네요.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3698 /
작성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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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배꽃)
'배꽃(이화)' 입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610 /
작성일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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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7월 접어들며 여름 더위가 점점 더해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점심 먹고, 뒤뜰 산책을 다녀왔어요.
‘이열치열’은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 사진이 그 사진이지만...
그래도, 우리 재활원 뒤뜰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613 /
작성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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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증명사진?
우리 재활원 뒤뜰(뒷산)에는 냥이도 살고 있네요.
언제부턴가 반려동물로 개와 함께 고양이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기가 있어서... 겸사겸사 '증명사진' 찍어주었습니다.
(한참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숲속으로...)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53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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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를 보았습니다.
7월 9일과 14일, 뒤뜰에서 ‘동고비’를 보았습니다.
산책로 가까이에서 만났습니다.
동고비, 제 눈에는 볼 때마다 참 이쁘고 귀엽습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62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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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금), 장맛비 그친 뒤뜰풍경입니다.
7/24(금) 아침, 점심, 장맛비가 아주 조금 오다가 그쳤습니다.
비 그친 뒤의 뒤뜰풍경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611 /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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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아빠의 출근길 - 7/31(금)
몸무게를 -5kg까지 줄였더랬는데 ‘요요’라는 불청객이 왔어요.
나오는 배를 조금이라도 집어 넣어보려고 출퇴근길 20분씩 걷고 있습니다.
7호선 굽은다리역에서 내려 일터까지 걸으면 약 20분.
오늘은 걷다 서기를 반복하며 주변의 꽃들을 핸폰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아침 신문기사를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49 /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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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금), 주몽재활원 뒤뜰풍경입니다.
7월 30일(금), 맛있는 비빔밥을 점심으로 먹고
우리 재활원 뒤뜰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으메 더운거...
땀 줄줄~ 벌레도...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매미' 우는 소리가...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46 /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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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장맛비에도 뒤뜰 풀꽃은 씩씩합니다.
8/6(목), 뒤뜰풍경입니다.
지난 밤 세찬 장맛비에도 뒤뜰 풀꽃은 씩씩합니다.
빗물을 머금은 모습이 이쁘기까지 합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11 /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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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은 오늘도 '열심입니다!'
8/7(금), 장마가 가려나요?
뒤뜰은 여전히... ‘열심입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61 /
작성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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