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수) 뒤뜰에서 만난 새들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3-02-16 14:40 목록 본문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뒤뜰의 언땅이 조금씩 녹으면서 미끄럽기까지 합니다. 실내로 들어오기 전에 신발 밑창에 묻은 흙을 잘 털고 들어와야 합니다.2월 15일(수), 뒷산에서 만난 새들입니다. 추천0 이전글‘동박새’를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23.02.20 다음글주몽 뒷산 친구들_딱새 23.02.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