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동산 산책 중 다양한 숲의 모습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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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운 날씨지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뒤뜰로
옮겨놓는 걸음마다 늘어져 있던 세포가 살아나는 듯 합니다.
그러면서 만나는 숲의 이 모습 저 모양, 신기하고 또 내일은 어떨까 기대해보는 기쁨이 있답니다.
땀흘리면서도 걷는 이들에게 주는 자연의 선물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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