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2월을 보듬고 2월 속으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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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2월 / 윤보영
내 앞에 웃고 다가선 2월!
늘 그랬듯 한 달 내내 바쁘고 힘은 들겠지만
지치지 않고 멋진 시간으로 채우겠지요.
저절로 나오는 웃음으로 의미 있는 한 달이 되어
내 멋진 1년을 만들 주춧돌이 되겠지요.
그런 2월을 보듬고 2월 속으로 들어섭니다.
사랑한다 2월
고맙다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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